'황재균과 이혼' 티아라 지연, 2년 만에 순백 드레스 입었다

민서영 2026. 2.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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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붉은 장미꽃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이 들고 있는 장미꽃 속 메모지에는 "오늘도 저희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2021년부터 열애를 이어온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가 2024년 10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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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이혼 2년 만에 순백의 드레스 입어

(MHN 민서영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붉은 장미꽃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분홍빛의 커다란 꽃다발을 안은 채 활짝 웃는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연이 들고 있는 장미꽃 속 메모지에는 "오늘도 저희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어깨를 다 드러내는 오프숄더의 화이트톤 드레스를 착용하며 여전히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드레스 정말 잘 어울린다", "공주님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지연은 2021년부터 열애를 이어온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가 2024년 10월 합의 이혼했다. 당시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로의 다툼을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끝에 결국 이혼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황재균 측 역시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라면서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 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황재균은 지난 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돌연 "저는 첫사랑이랑 결혼했다"라고 지연을 언급했다. 이후 그는 술잔으로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재혼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저는 아이를 정말 좋아해서 항상 아이에 대한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여성분이 매력적이어야하고 제가 끌리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면서도 "그런데 이 영상이 나가고 나면 재혼이고 뭐고 다 끝날 것 같다"라고 자조 섞인 농담을 던졌다.

사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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