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시작하자 마자 상대 의도 깬 젠지, 1세트 승리

박상진 2026. 2. 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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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1세트 시작부터 상대 의도를 깨버리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도 승리한 젠지는 전령을 미끼로 교전 승리 후 미드 1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1만을 넘긴 성장 격차를 힘입은 젠지를 상대로 DK도 교전에서 한 번 승리했다.

그러나 반격에 나선 젠지가 30분 상대 본진에 올라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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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1세트 시작부터 상대 의도를 깨버리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4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블루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오른-자르반 4세-아지르-이즈리얼-유미를, 레드 진영 젠지는 럼블-바이-탈리야-진-라칸을 선택했다.

시작 3분만에 젠지가 바텀에서 더블 킬을 기록하며 경기 주도권을 빠르게 가져왔다. 시우가 기인을 잡긴 했지만 후속 교전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젠지가 주도권을 계속 잡고 있었다.

두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도 승리한 젠지는 전령을 미끼로 교전 승리 후 미드 1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20분 7천 골드를 앞선 젠지는 영혼이 걸린 드래곤 교전에서 에이스를 거두고 드래곤에 이어 바론까지 챙겨갔다.

1만을 넘긴 성장 격차를 힘입은 젠지를 상대로 DK도 교전에서 한 번 승리했다. 그러나 반격에 나선 젠지가 30분 상대 본진에 올라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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