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오후 경남 일부 구간 서행·정체

문정민 기자 2026. 2.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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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경남 지역 주요 도로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가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창원 방향 형풍JC~창녕IC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며 일부 정체를 빚고 있다.

남해고속도로는 순천~부산, 부산~순천 양 방향 모두 정체 없이 차량이 이동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대전, 대전~통영 양 방향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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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형풍JC~창녕IC 구간 지·정체
남해·중부고속도로는 대체로 순조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창원 방향 대합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국가교통정보센터 갈무리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경남 지역 주요 도로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가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창원 방향 형풍JC~창녕IC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며 일부 정체를 빚고 있다. 반면 창원~양평 방향은 비교적 원활하다.

남해고속도로는 순천~부산, 부산~순천 양 방향 모두 정체 없이 차량이 이동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대전, 대전~통영 양 방향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적으로 약 488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을 빠져나오는 차량은 46만 대,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7만 대로 전망된다.

/문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