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설 연휴…귀성길 정체 차츰 풀려
[앵커]
닷새에 걸친 설 연휴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고향으로 향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고속도로 정체가 정점을 지난 뒤 점차 완화되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욱 기자,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아직 혼잡한 구간도 있지만, 정체가 가장 심했던 정오를 기점으로 정체가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 차량은 약 46만 대, 서울 방향으로는 37만 대 가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거로 예상됩니다.
CCTV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양재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량이 몰리면서 오전부터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경부선 안서철육교 인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정체가 심해 통행이 더딘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서해안선 매송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는 3시간 20분, 강릉이 2시간 40분가량 걸립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은 차량 488만 대가량이 이동할 거로 예상됩니다.
오늘 고속도로는 정오쯤 가장 혼잡했는데요.
서서히 풀리곤 있지만, 저녁 7시가 지나서야 어느 정도 정체가 해소될 거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길 안내 앱에서 미리 출발 전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정체가 심할 경우에 대비해 우회로를 찾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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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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