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타쿠야와 일본 여행, 한국어로 주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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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타쿠야와의 일본 여행 중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날 이찬원은 한국 생활 15년 차인 일본인 타쿠야의 실상을 폭로한다.
이찬원은 "타쿠야한테 일본 맛집을 물어봐도 하나도 모른다. 오히려 한남동, 반포동은 전문가 수준"이라고 말한다.
이어 이찬원은 "타쿠야와 일본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식당에서 메뉴를 정하는데 타쿠야가 갑자기 한국어로 말하더라"라고 여행 에피소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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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이찬원이 타쿠야와의 일본 여행 중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날 이찬원은 한국 생활 15년 차인 일본인 타쿠야의 실상을 폭로한다. 이찬원은 “타쿠야한테 일본 맛집을 물어봐도 하나도 모른다. 오히려 한남동, 반포동은 전문가 수준”이라고 말한다. 이에 타쿠야는 “한남동이나 반포동에서는 내비게이션도 필요 없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어 이찬원은 “타쿠야와 일본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식당에서 메뉴를 정하는데 타쿠야가 갑자기 한국어로 말하더라”라고 여행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에 타쿠야는 “저는 정체성을 잃었다. 이제 제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긴다.
대한외국인들의 ‘언어 구사력’이 화두에 오르기도 한다. 특히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로 알려진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활약이 펼쳐지는데 그는 “한국어가 제일 어렵다. 배울수록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다. 10월 9일 한글날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날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다니엘&타쿠야는 임영웅의 ‘아버지’를 선곡해 뭉클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타쿠야는 선곡 이유를 밝히며 “최근 방송을 통해 가정사를 처음으로 밝힌 바 있다. 핏줄보다 진한 사랑을 주신 새아빠를 향한 마음을 담고 싶었다”라고 전한다.
이에 타쿠야는 다니엘이 연주하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진정성 어린 목소리로 가족을 향한 사랑을 전한다고 해, 명절 안방에 진한 감동을 선사할 이들의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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