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내란 잔당으로 지선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잔당으로는 이번 지선(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단부단(當斷不斷)·반수기란(反受其亂)이라는 고사성어를 명심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 게시글로 윤석열·한동훈 겨냥
"당명·강령 바꾸고 정통보수주의로"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잔당으로는 이번 지선(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단부단(當斷不斷)·반수기란(反受其亂)이라는 고사성어를 명심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단부단·반수기란은 결단해야 할 일을 미루면 큰 혼란을 겪는다는 뜻이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반명 세력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공천을 했지만, 윤석열·한동훈의 헛발질로 총선에서 대승했다"며 "용병 세력을 척결하지 않고는 그 당(국민의힘)의 미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권 교체 1년 뒤 치러지는 지선의 패배는 어차피 예정된 수순인데, 지선에 매몰돼 당과 나라를 망친 세력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면 또다시 그런 분탕 세력들이 준동한다"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3월 초 당명도 바꾸고 정강 정책도 정통보수주의로 바꿔 김종인 색채를 완전히 지우고 용병 잔재 세력도 청산해 새롭게 출발하라"고 말했다.
rock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1월 CPI 2.4%로 둔화…예상치 하회했지만 금리 인하는 '불확실'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설기획] '중증'→'유미' 연휴에 즐길 OTT 몰아보기 - 연예 | 기사 - 더팩트
- [TF설기획] '파과'→'좀비딸'…풍성한 설 연휴 특선 영화 라인업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르포] 비싸서 '들었다 놨다' 되풀이…매출 반토막 전통시장은 '한숨'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어쏘보다 낫다" 로펌 파고든 AI…채용 줄고 '가짜 판례' 부작용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주간政談<상>] 내부 반발→합당 중단…내상 입은 정청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설 연휴 반납' 이재용·최태원 글로벌 행보…다른 총수는 경영 구상 분주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주간사모펀드] 한앤코 투자라인 변곡점…배민규 공동CIO 행보는?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