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했다”…래미 마음 훔친 설예은, 한영 ‘컬링 로맨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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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 '컬링 로맨스'가 화제다.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5G' 설예은(경기도청)과 영국 남자 컬링 대표 바비 래미의 이야기다.
설예은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을 9-3으로 꺾은 뒤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바비가 대표팀에서 뛸 때마다 100%로 응원한다. 바비 역시 같은 마음으로 나를 응원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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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동계올림픽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k/20260214164202322pozh.jpg)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5G’ 설예은(경기도청)과 영국 남자 컬링 대표 바비 래미의 이야기다.
설예은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을 9-3으로 꺾은 뒤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바비가 대표팀에서 뛸 때마다 100%로 응원한다. 바비 역시 같은 마음으로 나를 응원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인연은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제대회에서 설예은에게 반한 래미가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먼저 연락하면서 만남이 시작됐고 이후 3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국과 스코틀랜드라는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국제대회를 계기로 서로의 나라를 오가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래미는 이미 올림픽 메달리스트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설예은은 이번 대회가 올림픽 첫 무대다. 현재 한국 여자 대표팀과 영국 남자 대표팀 모두 라운드로빈에서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두 사람의 목표는 ‘동반 메달’이다. 래미는 최근 인터뷰에서 “4년 전에는 내 메달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예은과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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