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맥윌리암스·김단비와 어깨 나란히’ 홍유순, 신한은행 1쿼터 최다 타이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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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순이 인천 신한은행의 1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홍유순의 한 쿼터 최다득점이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의 1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참고로 신한은행의 한 쿼터 최다득점은 스트릭렌이 2014년 2월 20일 구리 KDB생명과의 3쿼터 기록한 21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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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순은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 선발 출전했다.
홍유순은 1쿼터에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페이스업, 속공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득점을 쌓았다. 9개의 2점슛 가운데 7개를 넣으며 야투율 78%를 기록했고, 추가 자유투도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홍유순이 15점 1리바운드로 활약, 1쿼터를 23-21로 마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홍유순의 한 쿼터 최다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21일 부천 하나은행과의 홈경기 1쿼터에 기록한 10점이었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의 1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홍유순에 앞서 맥윌리암스(2회), 김단비(1회)가 각각 작성한 바 있다. 참고로 신한은행의 한 쿼터 최다득점은 스트릭렌이 2014년 2월 20일 구리 KDB생명과의 3쿼터 기록한 21점이었다.
한편, 역대 1쿼터 최다득점 기록은 정선민이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 시절이었던 2001년 7월 26일 금호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20점을 올린 바 있다. 한 쿼터 최다득점은 스미스(당시 신세계)가 2002년 2월 24일 한빛은행과의 3쿼터에 기록한 23점이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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