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은행, 우리은행 71-45 대파…다시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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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다시 단독 1위가 됐다.
하나은행은 14일 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71-45 대승을 거뒀다.
지난 9일 청주 KB국민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5-68로 패배해 공동 1위가 됐지만, 이날 승리로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상승세를 4쿼터까지 이어간 우리은행은 26점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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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 (사진=WKBL 제공)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is/20260214161435385swzi.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다시 단독 1위가 됐다.
하나은행은 14일 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71-45 대승을 거뒀다.
지난 9일 청주 KB국민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5-68로 패배해 공동 1위가 됐지만, 이날 승리로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동시에 우리은행과의 시즌 맞대결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3연승을 꾀했던 우리은행은 12승12패로 3위에 머물렀다.
하나은행에선 이이지마 사키가 16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진안, 박진영이 각각 14점,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이민지만 홀로 두 자릿수(10점) 득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전반에 승패가 갈린 경기였다.
원정팀은 1쿼터에만 10점 차 리드를 가져간 데 이어, 전반 종료 시점에는 14점 차로 앞섰다.
홈팀은 후반에도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이이지마 사키 등을 앞세운 하나은행은 3쿼터에 16점으로 차이를 벌렸다.
상승세를 4쿼터까지 이어간 우리은행은 26점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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