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왼쪽 엔진 '펑'…나이지리아 여객기, 옆 나라에 긴급 착륙

2026. 2. 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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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상공을 비행 중이던 여객기의 엔진이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포트하커트로 향하던 아릭에어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 폭발 사고를 겪고 비상 착륙했습니다.

항공기는 엔진 하나만으로 무사히 착륙했고,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나이지리아 항공안전조사위원회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항공기가 상당한 손상을 입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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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캡처]

나이지리아 상공을 비행 중이던 여객기의 엔진이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포트하커트로 향하던 아릭에어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 폭발 사고를 겪고 비상 착륙했습니다.

당시 기내에는 약 8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나이지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베냉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항공기는 엔진 하나만으로 무사히 착륙했고,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승객들은 하강 중 왼쪽에서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보잉 737 기종으로, 왼쪽 엔진이 심각하게 손상됐습니다.

나이지리아 항공안전조사위원회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항공기가 상당한 손상을 입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항공사 측은 "여정에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아릭에어 #나이지리아 #여객기 #항공기 #폭발 #엔진 #비상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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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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