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여론조사] 서울시장 가상 대결서‥정원오 40% VS 오세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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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MBC가 서울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6.3 지방선거 여야 주자들의 선호도를 알아봤습니다.
우선 여권 후보로 거론되는 있는 인물 가운데선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선호도가 28%로 가장 높게 조사됐습니다.
여야 유력 주자 간 양자대결에선 여권 후보들이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지난달 여론조사에선 오세훈 시장이 2%p 차이로 정 구청장을 앞섰는데, 결과가 역전됐고, 3%p 뒤졌던 박주민 의원도 동률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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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MBC가 서울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6.3 지방선거 여야 주자들의 선호도를 알아봤습니다.

우선 여권 후보로 거론되는 있는 인물 가운데선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선호도가 28%로 가장 높게 조사됐습니다.
박주민 의원이 11%, 박용진 전 의원이 5%, 서영교 의원과 전현희 의원이 각각 3%, 박홍근 의원이 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의견도 39%에 달했고, 결정을 못 했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8%로 집계됐습니다.

야권 후보 중엔 현직 시장인 오세훈 시장에 대한 선호도가 23%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후보로 거론되는 나경원 의원이 14%로 그 뒤를 이었고, 안철수 의원 11%, 신동욱 의원 4%, 조은희 의원 2% 순이었습니다.
선호 후보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43%로 집계됐고, 결정하지 못했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3%였습니다.

여야 유력 주자 간 양자대결에선 여권 후보들이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정원오 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의 가상 대결에선 40% VS 36%, 4%p 차이로 정 구청장이 앞섰고, 박주민 의원과 오 시장의 대결에선 각각 39%로 똑같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여론조사에선 오세훈 시장이 2%p 차이로 정 구청장을 앞섰는데, 결과가 역전됐고, 3%p 뒤졌던 박주민 의원도 동률로 올라섰습니다.
여권 주자들과 나경원 의원과의 양자대결에선, 정원오 42% VS 나경원 32%, 박주민 41% VS 나경원 33% 으로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서울] 지방선거 성격 인식](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imbc/20260214160407214xogc.jpg)
서울시민 가운데 49%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39%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달 여론조사 때보다 여당 지지 의견은 4%p 떨어진 반면, 야당 지지 의견은 2%p 상승해 보수 지지층이 일부 결집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는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응답률은 9.3%입니다.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기간 : 2026년 2월 11일~13일 (3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9.3% (8,638명 중 801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 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제9회 지방선거 2차 여론조사 (서울) 결과 보고서http://image.imnews.imbc.com/pdf/politics/2026/02/2026021402.pdf
제9회 지방선거 2차 여론조사 (서울) 통계표https://image.imnews.imbc.com/pdf/politics/2026/02/2026021401.pdf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1176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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