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고아성, 안톤 체호프 ‘바냐 삼촌’으로 연극 무대 오른다

이채윤 2026. 2. 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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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7주년을 맞은 배우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으로 연극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LG아트센터는 12일 오는 5월 7∼31일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상연하는 자체 제작 연극 '바냐 삼촌'에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서진은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가지고 있음에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을 향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 역으로 데뷔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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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연극 ‘바냐 삼촌’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데뷔 27주년을 맞은 배우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으로 연극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LG아트센터는 12일 오는 5월 7∼31일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상연하는 자체 제작 연극 ‘바냐 삼촌’에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연극 ‘바냐 삼촌’은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가 원작으로, 전 세계 무대에서 자주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서진은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가지고 있음에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을 향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 역으로 데뷔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아우르며 폭넓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온 고아성도 영화 ‘괴물’로 데뷔한 지 20년 만에 연극 무대를 밟는다. 바냐와 함께 삶을 지키며 다음 세대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인 소냐 역을 맡았다.

연극 ‘타인의 삶’을 연출한 손상규가 연출을 맡았고, LG아트센터가 전도연·박해수의 ‘벚꽃동산’, 이영애의 ‘헤다 가블러’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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