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발'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4 대패…3연승 행진 끊기고 순위 하락 위기

이신재 2026. 2. 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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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마인츠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14일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무너진 마인츠는 승점 21로 14위에 머물렀다.

12일 재계약을 마친 이재성은 선발로 나서 60분간 뛰다 0-3 열세인 후반 15분 교체됐다.

마인츠는 전반 10분 기라시, 15분 바이어, 42분 기라시 추가골에 이어 후반 39분 코어 자책골까지 터지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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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돌파를 저지하려는 마인츠 이재성(앞줄 오른쪽). / 사진=연합뉴스
3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마인츠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14일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무너진 마인츠는 승점 21로 14위에 머물렀다.

볼프스부르크·브레멘(각 승점 19)이 한 경기 적게 치른 터라 순위가 더 밀릴 수 있다.

12일 재계약을 마친 이재성은 선발로 나서 60분간 뛰다 0-3 열세인 후반 15분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왕성한 활동량으로 위협 장면을 여럿 연출했다.

전반 21분 이재성의 연결 패스를 받은 실라스가 결정적 기회를 놓쳤고, 38분에는 수비를 제친 뒤 티츠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으나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

마인츠는 전반 10분 기라시, 15분 바이어, 42분 기라시 추가골에 이어 후반 39분 코어 자책골까지 터지며 무릎을 꿇었다.

도르트문트는 승점 51로 2위를 지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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