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역 귀성 인사 등 설 민심 잡기

전상헌 기자 2026. 2. 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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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4일 전통시장 장보기와 피켓인사,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4일 전통시장 장보기와 피켓인사,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4일 전통시장 장보기와 피켓인사,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시당위원장 김태선)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

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이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민생이 가장 먼저인 정치,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는 정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귀성인사에 이어서 남구 신정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김 울산시당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둘러보니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경기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며 "다만 경제 회복의 흐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는 만큼 민생도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