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이 14일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앞서 지난 12일부터 전통시장과 복지관 등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제공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박성민)은 14일 남구을 당협이 울산번개시장과 야음상가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지난 12일부터 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민 시당위원장은 지난 13일 구역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고, 김기현 의원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도산노인복지관 방문에 이어 14일도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범수 의원도 지난 12일부터 넓은 울주 일대를 누비며 지역 상권과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박성민 울산시당 위원장은 "명절 분위기가 가득했지만, 치솟은 물가에 깊어지는 주민의 한숨에 마음이 무겁다"며 "지난 국감에서 지적했던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기' 상황도 직접 살피며 길게 줄 서는 불편함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느낀 문제를 정책과 제도로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설 명절 민생행보는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며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들과 늘 함께 호흡하는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