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테크의 만남…구미푸드페스티벌 10월 개최

신승남 기자 2026. 2. 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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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과 기술의 만남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최근 콘텐츠 기획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기획위에선 기존 음식 축제 성격에 경북의 첨단산업인 푸드테크를 접목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획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축제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산업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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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콘텐츠 기획위원회 출범, 축제 전 과정 자문…전문성과 완성도 향상 기대, 올해 축제 테크 융합
구미시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구미푸드페스티벌 콘텐츠 기획위원회를 열고 있다. 구미시 제공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과 기술의 만남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최근 콘텐츠 기획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에 착수했다.

위원장과 외부 전문가, 내부 위원 등으로 두성된 기획위원회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구성, 운영 방향, 중·장기 발전 전략 등 축제 전 과정을 자문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체계다.

이날 기획위에선 기존 음식 축제 성격에 경북의 첨단산업인 푸드테크를 접목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첨단기술이 접목된 조리장비와 바이오 음식 등을 관람객이 직접 보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페스티벌을 미식과 산업이 결합된 구미형 융합 축제로 만들 방침이다.

또 유명 셰프와 지역 참가업소 간 협업을 바탕으로 메뉴를 개발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구미만의 대표 음식을 개발해 관광객들이 축제 이후에도 구미 외식업소를 찾도록 하는 등 외식산업 인큐베이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획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축제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산업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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