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 2026] 송우인포텍, 스마트교차로
박미영 2026. 2. 14. 12:47
데이터 기반 신호제어 시스템
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송우인포텍은 2010년 창업 이래 영상기술을 바탕으로 설계, 솔루션 개발, LPR(차량번호판 인식)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영상분석기술 전문회사다. 또한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상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빅데이터를 생성하고 분석하는 스마트 교통관제 솔루션 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크게 교통관제시스템, 영상감시장치, 차량번호판독기로 나눌 수 있다.

▲ 송우인포텍, 스마트교차로. [출처: 송우인포텍]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의 방향별·차종별 정보를 추출해 생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신호를 산출해 교통소통 향상, 지체시간 및 신호위반 감소 등 큰 도로의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이터 기반 신호제어 시스템이다.
스마트 교차로는 교차로에 설치된 지능형 카메라를 통해 모든 통과 객체(횡단 보행자·차량) 정보를 딥러닝 영상 분석기술로 수집한다. 이어 차선별·방향별 교통량을 분석하고 교차로별 교통신호 최적의 현시를 생성해, 신호제어기의 신호주기를 교통정보센터(또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된 신호체계에 적용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방향별(직진·좌회전·우회전), 차종별(승용·승합·화물·SUV·버스·2륜 등) 교통량 산정과 통과 차량 분석·신호주기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기행렬 길이까지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간대별, 월별, 분기별로 재분석해 교차로 최적의 신호주기를 생성해 낸다.
더불어 교차로 내 교통사고 발생 시 소중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영상을 저장할 수도 있다.
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금융권, 디도스 주의보 발령... 무슬림 해킹그룹, 신한은행·하나금융 공격
- 보안 훈련용 앱이 부른 화근... 포춘 500대 기업 클라우드 내 암호화폐 채굴 ‘뒷문’ 돼
- ‘CVE-2026-25881’ 취약점, 샌드박스JS 보호막 무력화
- Digital First 정책으로 AI 행정 본격화하는 몽골
- [김정덕의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9] 챗봇을 넘어, ‘행동하는 AI’를 통제할 시간
- [2026 양자보안 솔루션 리포트] 2035년 양자내성암호 체계 전환, 지금부터 대비해야
- 360억 과징금 폭탄 맞은 명품업계, ‘정보보호’는 명품 아니었다
- [쿠팡 해킹] “2300개 IP로 3367만명 공격”... 이게 혼자서 가능?
- 중국인 개인정보 87억건 유출... 기업의 주요 정보까지 포함돼
- [현장탐방]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시 안전위해 CCTV 영상 서비스 장애 분석 시스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