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슈퍼볼서 '1살 연하男' 만났다…상대 보니 '전세계 유튜버 1위'

정효경 2026. 2. 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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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슈퍼볼 관람 후기 공개

(MHN 정효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깜짝 근황이 전해졌다.

전 세계 구독자 1위로 유명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나는 미식축구를 좋아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NFL 슈퍼볼에 참석한 미스터비스터가 현장에서 만난 셀럽들과의 사진을 공개한 것. 

그중 한 사진에는 로제와 미스터비스트가 관중석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제는 청자켓과 청치마를 조합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또 블랙 헤어밴드와 선글라스를 매치, 상의까지 컬러를 맞추는 등 패셔너블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제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리바이스', '티파니앤코'에 매우 감사하다. 정말 재밌고 환상적인 하루였다. 이게 내 첫 번째 슈퍼볼이었고 기절할 정도로 정말 좋았다"며 관람 공연 후기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은 "나는 로제를 좋아한다", "더블 데님 룩이 멋지다", "로제의 취향에는 결점이 없다" 등 열렬한 애정을 보냈다. 

NFL슈퍼볼은 프로 미식축구 결승전으로, 미국 내 시청자 1억 명, 전 세계 누적 시청자 2억 명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며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 불린다. 이번 행사에는 존 본 조비, 트래비스 스콧, 켄달 제너와 함께 세븐틴 조슈아가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다. 

1997년생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블랙핑크는 '휘파람',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뛰어'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27일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통해 컴백한다.

사진=MHN DB, 미스터비스트,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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