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의 선물”…설에 부모님께 드리기 좋은 영양제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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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부모님 건강을 위해 영양제 선물은 어떨까.
한우·홍삼 세트도 명절 선물로 인기지만, 최근에는 "건강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인식이 확산 되면서 실용적인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한 가정의학과 교수는 "영양제는 건강을 대신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보조 수단"이라며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이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부모님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설 선물이라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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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혈행 관리·기억력 개선
비타민D, 뼈 건강·면역 유지에 필요
![영양제에 관한 이미지. [픽사베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mk/20260214113302619vpga.jpg)
나이가 들수록 연골은 점차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무릎, 손가락, 어깨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장시간 걷기 후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연골이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식이유황(MSM)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관절 불편감 개선에 활용된다. 두 성분을 함께 배합한 제품도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제품을 고를 때는 식약처 기능성 인정 여부, 1일 섭취량 기준 유효 함량, 원료 출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 연골 유래’ 콘드로이친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많지만, 꾸준히 복용 가능한 제형인지도 고려해야 한다.
중성지방 수치 관리가 필요하거나 혈행 건강이 걱정되는 부모님께는 오메가-3가 대표적인 선택지다. EPA와 DHA는 혈중 중성지방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돼 있으며, DHA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도 알려져 있다.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고령층의 관심도 높다.
최근에는 흡수율을 개선했다고 알려진 ‘rTG 형태’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체내 이용률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된다. 다만 제품별 EPA+DHA 함량이 다르므로, 하루 섭취량 기준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패류 알레르기가 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경우에는 전문가 상담이 권장된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 형성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면역 기능 유지에도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실내 활동이 많은 어르신은 햇빛 노출이 적어 결핍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보고가 있다.
비타민D는 단일 제품으로 섭취하거나 종합비타민 형태로 보충할 수 있다. 다만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하며, 1일 권장량 범위 내에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슘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개인의 신장 기능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다.
한 가정의학과 교수는 “영양제는 건강을 대신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보조 수단”이라며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이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부모님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설 선물이라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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