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속 이색 설맞이...전주 완산 벙커, 명절 정취
[앵커]
본격적인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명절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에서는, 우주 공간으로 변신한 '벙커'에서 전통 체험을 즐기는 이색 설맞이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완산 벙커 더 스페이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한복을 입고 있네요.
[리포터]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 첫날을 맞아 한복을 한번 입어봤는데요.
제 뒤로 신비로운 우주 배경이 보이시죠.
이곳은 다양한 우주 공간을 탐험하는 체험 공간인데, 설을 맞아 이렇게 한복을 입어 보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973년 군사 시설로 조성된 방공호였던 '전주 완산 벙커'는 지난해 2월,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문화관광시설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형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이 마련됐습니다.
또 거울과 LED를 활용한 '차원의 문'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우주 공간 속에 숨겨 놓은 '보물찾기'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까요.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즐거운 설 명절 보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완산 벙커 더 스페이스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이어 경찰도...강남경찰서, 21억 비트코인 분실
- "제작진도 믿었다?"...'솔지' 출연자, 이명박 손자설 확산에 해명 [지금이뉴스]
- 주중 북한대사관 김주애 사진 내려..."후계 내정" 반박?
- "약물 2배 이상 늘렸다"...살인죄 적용 가능성은?
- 짝퉁 옷에 가짜 명품시계까지...35억 원어치 유통
- 한국 유조선도 홍해로...'전략 물자' 운항 허용
- 전투기 실종자 두고 '긴장감 고조'...생포 시 맞이할 '새 국면'? [Y녹취록]
- "이란 방공망 무력화" 주장 무색...주말 최대 고비
- '만장일치 파면' 꼭 1년...뒤바뀐 운명, 재편된 권력
- 중동 위기에도 이 대통령 지지율 '고공 행진'...대응 생중계·야당 자중지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