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전수민, 난임 극복하고 ‘쌍둥이 부모’ 등극
이선명 기자 2026. 2. 14. 11:14
난임 극복하고 시험관 성공
아들 딸 동시에 품에 안았다
산모 전수민 회복 중 전해져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부모가 된 김경진·전수민 부부.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아들 딸 동시에 품에 안았다
산모 전수민 회복 중 전해져

김경진·전수민 부부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4일 입장을 내고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며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다”고 했다.
소속사는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부고환염)로 난임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고 결혼 6년 만에 2세를 얻게된 것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직접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경진은 당시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가 된다.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고 했다.
소속사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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