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주 최대 5시간 40분..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

정지용 2026. 2. 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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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을 맞아,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귀성길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오후로 갈수록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최대 5시간 이상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된 오늘 오전부터 정체가 심화되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오후 6~7시경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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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반포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귀성길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오후로 갈수록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최대 5시간 이상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된 오늘 오전부터 정체가 심화되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오후 6~7시경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정체 구간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에서 천안 부근(19km), 천안분기점에서 천안호두휴게소(10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차령터널에서 공주나들목 우성교(23km)에 이르는 긴 구간에서 정체가 극심하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역시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평택(6km) 및 서해대교 부근에서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겹친 구간이 많으므로 평소보다 안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오후 8시 이후부터 내일(15일) 새벽 4시 사이에 정체는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오전 7시부터는 다시 귀성 행렬이 몰려 혼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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