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국악단 초청 신춘국악콘서트 ‘동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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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연으로 경북도립국악단 초청해 '신춘국악콘서트 – 동풍(東風)'을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아양홀에서 개최한다.
무대에는 1992년 창단 이후 폭넓은 레퍼토리로 활동해 온 경북도립국악단이 출연하며,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악장을 역임한 박경현 지휘 아래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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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현 지휘, 악인 김산옥(국악인), 박봄이(양금), 로만짜(남성 성악앙상블), 김민지(민요) 등 출연

아양아트센터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연으로 경북도립국악단 초청해 '신춘국악콘서트 – 동풍(東風)'을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아양홀에서 개최한다. 국악의 선율과 생동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소리, 사물놀이, 성악, 무용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1992년 창단 이후 폭넓은 레퍼토리로 활동해 온 경북도립국악단이 출연하며,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악장을 역임한 박경현 지휘 아래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또한 국악인 김산옥을 비롯해 양금 연주자 박봄이, 남성 성악앙상블 로만짜를 비롯해 국악단 사물팀과 무용팀, 민요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의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국악관현악 '우리 비나리'를 시작으로 양금 협연 '시나위', 로만짜의 '아름다운 나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그리고 김산옥의 '인연', '떳다 보아라', '못찾겠다 꾀꼬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국악관현악 신모듬 3악장''놀이'가 국악단 사물팀과 협연으로 신명나는 대미를 장식한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춘국악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 무대를 통해 지역민 모두가 새해의 희망과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전석 1만 원. / 문의 : 053-230-3311
송태섭 기자 tss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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