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선 충전 못합니다”…비행기 탈때 ‘보조배터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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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 카메라 등 전자기기는 일상은 물론 여행에서도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다.
이에 따라 기내에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승객도 늘고 있지만, 관리 소홀이나 규정 위반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들은 올해 1월부터 모든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의 기내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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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반입’ 때도 용량·기준·주의사항 챙기고
과열되거나 부풀어오르면 승무원에게 알려야

스마트폰과 태블릿, 카메라 등 전자기기는 일상은 물론 여행에서도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다. 이에 따라 기내에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승객도 늘고 있지만, 관리 소홀이나 규정 위반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행기 탑승 전, 반드시 보조배터리의 용량과 항공기 반입 기준을 확인하고 안전한 여행을 준비하자.

항공기 반입 기준은 Wh 단위를 적용하므로 mAh만 표기된 제품은 미리 Wh로 환산해두는 것이 좋다.

출발 전에 용량을 미리 확인하면 공항에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내 반입은 가능하지만, 휴대전화·태블릿·노트북·카메라 등을 충전하거나 전원 공급 장치로 사용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좌석 앞주머니나 몸에 지닌 상태로 보관해야 하며, 머리 위 선반에 두는 것은 금지된다. 이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외부 충격에도 취약하므로 케이스로 보호하고, 직사광선이나 고온·다습한 환경은 피해야 한다. 충전 시에는 반드시 공인 인증을 받은 충전기와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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