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방치된 빈집 고쳐 타지 청년에 최장 2년간 무상 임대

백도인 2026. 2. 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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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타지역 청년 가정에 무상 임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유주가 5년간 무상 임대를 조건으로 빈집을 제공하면 최대 5천만원을 들여 전면적인 개·보수를 한 뒤 김제로 전입하려는 청년에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정성주 시장은 "외지 청년 가정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이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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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심벌마크 [김제시 제공]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타지역 청년 가정에 무상 임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유주가 5년간 무상 임대를 조건으로 빈집을 제공하면 최대 5천만원을 들여 전면적인 개·보수를 한 뒤 김제로 전입하려는 청년에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시는 올 상반기에 신청받아 리모델링한 뒤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빈집을 수리해 주거 취약계층에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도 한다.

정성주 시장은 "외지 청년 가정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이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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