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하이, 지름 30m 대형 싱크홀…도로 '폭삭'
2026. 2. 14. 09:24
중국 상하이의 한 지하철 건설 공사 현장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오전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인근의 지하철 공사장 주변 도로 일부가 지하수 누출로 인한 지반 침하로 땅속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건설 노동자들은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싱크홀의 크기는 지름 30m, 깊이 10m가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사 결과 전날 발생한 지하수도 누출로 지반 침하가 생기면서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싱크홀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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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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