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챗] 올해 1호 코스피 상장 추진 케이뱅크, 일반 청약 시작

임은진 2026. 2. 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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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16∼20일)에는 설 연휴로 케이뱅크 일반 청약 이외 예정된 기업공개(IPO) 일정은 없다.

1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1호를 추진 중인 케이뱅크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이 세 번째 상장 도전인 케이뱅크는 상장을 위해 공모가 희망 범위를 이전 대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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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다음 주(16∼20일)에는 설 연휴로 케이뱅크 일반 청약 이외 예정된 기업공개(IPO) 일정은 없다.

1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1호를 추진 중인 케이뱅크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앞서 케이뱅크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8천3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이 세 번째 상장 도전인 케이뱅크는 상장을 위해 공모가 희망 범위를 이전 대비 낮췄다.

그러나 희망 공모가를 동료 그룹(peer group)으로 삼은 카카오뱅크의 주가순자산비율(PBR) 대비 높은 1.8배를 적용해 고평가 논란이 있었다.

확정된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천980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천673억원이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을 여·수신 상품의 라인업 확대, 중소 사업자(SME) 시장 진출, 테크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 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청약 물량은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1천800만 주)다.

일반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청약

▲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20∼23일, 공모가 8천300원, NH투자증권·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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