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온 박효신, 9만석 ‘순삭’
이선명 기자 2026. 2. 14. 08:50
칠 년 만에 여는 단독 공연
인천 문학경기장서 열린다
박효신 단독 콘서트 포스터. 허비그하로 제공
인천 문학경기장서 열린다

가수 박효신의 7년 만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14일 소속사 허비그하로에 따르면 오는 4월 개최되는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LIVE A & E 2026)’의 티켓 9만 장이 예매 시작 약 1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이번 공연은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일정은 4월 4일과 5일, 11일 등 총 3일간이며, 회차당 약 3만 명씩 총 9만 명 규모로 진행된다.
예매 당시 예매 사이트에는 최대 13만 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대규모 스타디움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안에 전 회차 좌석이 동났다.
이번 콘서트는 박효신이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예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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