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수상자 3인방' 유현조·홍정민·서교림, 사우디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33위 [LET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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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 상금왕, 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유현조(21), 홍정민(24), 서교림(20)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셋째 날 경기에서 나란히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조는 13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계속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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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년 연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 상금왕, 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유현조(21), 홍정민(24), 서교림(20)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셋째 날 경기에서 나란히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조는 13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계속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작성한 유현조는 전날보다 7계단 밀린 공동 33위다.
유현조는 KL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지난 시즌에 그린 적중률 9위, 드라이브 비거리 15위, 평균 퍼팅 18위의 경기력을 앞세워 평균타수 1위를 기록했다.
유현조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8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퍼트 수 30개로 무난한 플레이를 펼쳤다.
유현조는 4번홀(파4)과 8번홀(파3)에선 그린을 놓친 여파로 보기를 적었고, 17번홀(파3)에선 쓰리퍼트 탓에 보기를 추가했다. 반면 10번홀(파4)에선 페어웨이와 그린을 모두 놓쳤지만, 원퍼트 파로 막았다.
작년에 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번 홍정민은 이날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2라운드 때보다 한 계단 올라선 공동 33위다.
홍정민의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8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퍼트 수 29개, 벙커 세이브 3개 중 2개를 기록했다. 9번홀과 18번홀(이상 파4)에서는 페어웨이와 그린을 놓치면서 각각 보기, 더블보기로 홀아웃했다.
지난해 신인상 포인트 1위로 마감한 서교림은 15번 홀까지 6개 버디를 골라내며 20위권까지 도약했으나, 16번홀(파4) 보기가 아쉬웠다. 그린을 놓친 데 이어 파 퍼트가 들어가지 않았다.
무빙데이 5언더파 67타로 선전한 서교림은 공동 51위에서 33위로 도약했다.
14개 모든 홀에서 페어웨이를 지켰고, 그린 적중은 18개 중 16개, 퍼트 수는 30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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