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방신실·이동은, LET 개막전 3R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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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왕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2004년생 동갑 방신실(22)과 이동은(22)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의 사흘 동안 기대만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방신실은 13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첫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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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왕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2004년생 동갑 방신실(22)과 이동은(22)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의 사흘 동안 기대만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방신실은 13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26시즌 첫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5번홀(파5)에서 2타를 잃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사흘 연달아 1언더파 71타를 작성한 방신실은 컷 통과한 65명 중 공동 57위(3언더파 213타)에 머물렀다. 1라운드 공동 58위, 2라운드 공동 51위보다 밀려난 순위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로 데뷔를 앞둔 이동은도 3라운드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다른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1타를 줄였다.
첫째 날 방신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이동은 2라운드 때 공동 26위로 도약했으나, 무빙데이 공동 41위(6언더파 210타)로 내려왔다.
이동은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7개로 샷감은 좋았지만, 퍼트 수는 35개로 많았다.
유일하게 그린을 놓친 10번홀에서는 쓰리퍼트까지 하면서 2타를 잃었고, 18번홀(파4)에선 쓰리퍼트 보기로 홀아웃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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