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컴백 전 야식 두달 끊고 다이어트, 한달만 27㎏ 찐 적도”(쓰담쓰담)[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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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테이는 "슬픈 발라드를 부르려면 조금 힘들어 보여야 한다. 안 힘들고 얘가 잘 먹고 잘 있는 것 같은데 슬픈 노래를 부르면 안 먹힌다. 행복했던 야식을 두 달 끊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운동을 열심히 헬스를 하고 있다. 어제 특별히 어깨를 집중적으로 했다. 이게 제 어깨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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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테이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2월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는 그리, 뮤지컬 배우 카이, 테이, 럼블피쉬 최진이가 출연했다.
이날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테이는 자신의 히트곡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를 열창했다. 테이는 “발라드 황태였는데, 발라드 황태자로 오랜만에 마이크 잡고 노래 제대로 부르려고 하고 있다”라고 재치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십센치가 테이와 동갑이라고 밝히자, 일부 관객들이 술렁였다. 테이는 “이런 반응 나올 줄 알았다. 정열 씨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이 너무 동안이다. 저는 여러분의 기억 속 학창시절의 테이였기 때문에. 그때도 노안이라서 여러분 학창 시절에 보던 테이 아저씨가 30대니까 ‘지금 한 50 넘었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테이는 “제 주변에 이석훈 씨, 고영배 씨도 친한데 이상하게 정열 씨랑은 친해지지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십센치가 “그분들이랑 친해서 제가 못 다가가는 거다. 혹시나 그 친구들 처럼 질이 안 좋을까 봐. 친구를 보면 친구가 보이지 않나”라고 이유를 밝히자, 테이도 “그 친구들도 저랑 그렇게 안 친하다. 사석에서 안 만난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십센치는 다이어트로 날렵해진 테이의 모습에 놀랐다. 테이는 “슬픈 발라드를 부르려면 조금 힘들어 보여야 한다. 안 힘들고 얘가 잘 먹고 잘 있는 것 같은데 슬픈 노래를 부르면 안 먹힌다. 행복했던 야식을 두 달 끊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운동을 열심히 헬스를 하고 있다. 어제 특별히 어깨를 집중적으로 했다. 이게 제 어깨다”라고 자랑했다.
햄버거집 사장이자 대식가로도 유명한 테이에게 십센치는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는가)’을 물었다. 테이는 “알고 보니까 제가 많이 먹고 있었던 거다. 저도 많이 먹을 때 밥을 두세 그릇 먹고, 친구들도 두세 그릇 먹는데 그릇의 용량이 다른 줄 몰랐다”라며 “친구들이 ‘이거 냉면 그릇 아니야?’하는 데에 저는 밥을 담아 먹는다. 저는 친구 집 가면 ‘쌈장 그릇 아니야?’ 한다. ‘햄최몇, 라최몇’ 하는데 질려서 안 먹는다. 배부를 때까지 안 먹는다”라고 답했다.
한 때 몸무게도 세 자리를 찍어봤다는 테이는 “요식업을 전향할 때 한 달에 27kg가 찌더라.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그때부터 하루 한 끼만 먹었다. 배고플 때 ‘지금 빠지고 있다’ 생각하면서 참고 훈련하니까 지금은 이틀에 한 끼도 가능하다. 의외로 간헐적 단식은 건강에 좋은 것 같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테이는 데뷔곡인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로 당시 신승훈, 서태지, 이수영, 동방신기 곡을 다 제치고 데뷔 한 달 만에 음악방송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당시 인기를 실감했냐는 질문에 테이는 “너무 놀랐고, 1인 기획사라 저희 회사도 준비가 전혀 안 돼 있었다. 매니저랑 단칸방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었다. 전기세를 아끼려고 난방을 세게 못 해서 너무 추우면 PC방에 가서 두세 시간 오락하면서 몸을 녹였다. 늘 가던 PC방인데 내 노래가 다 나오는 거다. 그때 완전 체감했다. 너무 짜릿하고 게임 안 해도 행복했다. 일부러 PC방처럼 돌아다니면서 고객 체크를 했다”라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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