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오은영, 이혼 후 첫째 딸과도 단절된 금쪽 母에 일침(금쪽같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이 첫째 딸과 단절된 금쪽이 엄마에게 일침했다.
이혼 후 금쪽이와 단둘이 살고 있는 금쪽이 엄마는 자신과의 갈등으로 첫째 딸은 전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은영이 첫째 딸과 단절된 금쪽이 엄마에게 일침했다.
2월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5 아들’ 편이 공개됐다.
이혼 후 금쪽이와 단둘이 살고 있는 금쪽이 엄마는 자신과의 갈등으로 첫째 딸은 전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따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금쪽이 엄마는 “작년 추석에 외가에 가야 했던 상황이었다. 이혼하고 나서부터 유난히 외가를 배척하더라. 당일 아침에 안 가겠다고 하더라. 충돌이 심하게 일어나고 아이 휴대폰을 제가 뺏었던 그 상황에서 완전 저랑 마음이 틀어져서 그날 바로 아빠에게 갔다. 그때 분리됐다. 결론적으로 적개심을 가지고 연락도 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얘길 들으면서 마음이 아프고, 정말 안타까운데 한편으로는 답답했다. 딸이 왜 그렇게 엄마한테 화가 났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금쪽이 엄마는 “갑자기 그러니까 저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외할머니를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오은영은 “엄마 아빠가 이혼한 상태에서 아이는 친척을 안 만나고 싶지 않을까. 제가 누나여도 되게 불편했을 것 같다. 입장이 난처한 거다. 보통은 아이 마음을 헤아려 주면서 불편하지 않게 조치해 주는데 결국은 휴대폰을 뺏고 뺏기느냐로 발전하니까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것 같다”라며 “마음의 문을 닫은 뒤에는 절망이 있는 것 같다. 제가 왜 답답하냐면 엄마가 이런 걸 잘 이해 못하는 것 같다. 이걸 이해 못하면 아이와 엄마의 마음의 실타래가 계속 꼬일 것 같다. 이미 딸과 엄마의 마음의 실타래는 꼬이다 끊어졌다”라고 지적했다.
오은영은 금쪽이 엄마가 따뜻한 사랑을 받은 경험이 적고, 마음을 열어보는 대화도 부족하며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고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보다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상ㅊ어받기 싫은 마음이 앞섰다고 분석했다.
금쪽이가 엄마를 위로하고 혼자 방안에서 인형 속을 헤집는 행동에 대해서도 오은영은 아빠, 누나에 이어 엄마까지 떠날까 봐 극도로 두려워하는 행동이라고 조언한 오은영은 “이건 문제 행동이 아니라 밑면에 너무 힘든 마음이 있다. 이면을 볼 줄 아는 힘을 엄마가 길러야 한다”라고 따끔하게 일침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母와 천륜 끊은 장윤정, 74세 아빠에겐 헌신 “팔순 잔치 대신 단둘이 여행” (장공장장윤정)
- ‘같이 삽시다’하차 박원숙 유럽 살롱 옮겨놨나…싹 뜯어고친 카페 인테리어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3년…아들 졸업식서 ‘훈훈’ 가족 사랑 전해
- 박호산 “두 아들, 엄마 결혼식 간다며 안절부절못해 전처 재혼 알아” (남겨서 뭐하게)[어제TV]
- ‘백사장3’ 첫방 어땠나 ‘모친상’ 백종원, 프랑스 10억 거리에 한식 도전장 [어제TV]
- ‘운명전쟁49’ 26세 20년 차 무속인, MC몽 예언했던 아기무당이었다
- 홍지민, 높은 시급 알바 중 성추행 당했다…“아저씨들이 내 몸을 만져”
- 30기 미모의 영자, 33살인데 “서울 아파트 마련” 너무 완벽해 (나는 솔로)[어제TV]
- 민희진, 255억 뱉어내야 하는 ‘완패’ 하이브 방시혁 위로 “고생했다”[종합]
- 송가인 맞아? 트롯 선녀·검객 변신은 무죄 “서양 판타지 인기? 이게 한국의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