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ue1.review] ‘이강인 30분’ PSG, 슈팅 22개 때리고도 렌에 1-3 완패...불안한 선두

정지훈 기자 2026. 2. 1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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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브르타뉴주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에서 스타드 렌에 1-3으로 패배했다.

이후 PSG는 전반 12분 두에, 전반 24분 두에, 전반 32분 뎀벨레가 연달아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그러나 후반 36분 엠볼로에게 쐐기골을 허용했고, 경기는 PSG의 패배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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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이강인이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브르타뉴주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에서 스타드 렌에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PSG는 연승 행진이 멈췄고, 승점 51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한 경기를 덜 치른 랑스가 승점 49점이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에서 선두를 내줄 수 있는 상황이다.

렌 원정에서 승리를 노리는 PSG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뎀벨레를 비롯해 흐비차, 두에, 네베스, 비티냐, 에메리, 멘데스, 파초, 자바르니, 하키미, 사포노프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예상과 달리 PSG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넘겨줬다. 전반 6분 르폴이 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대를 맞으며 PSG는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이후 PSG는 전반 12분 두에, 전반 24분 두에, 전반 32분 뎀벨레가 연달아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결국 PSG가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34분 알-타마리가 박스 밖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전반은 0-1로 끝이 났다.

선제골을 내준 PSG가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2분 에메리, 후반 5분 뎀벨레, 후반 12분 두에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에 엔리케 감독은 후반 15분 바르콜라와 이강인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오히려 추가골을 내줬다. 후반 24분 스지만스키의 크로스를 르폴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두 골차가 됐다.

PSG는 후반 26분 네베스를 대신해 드로 페르난데스까지 투입하며 공격 숫자를 늘렸고,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6분 뎀벨레가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했다. 이후 PSG는 후반 29분 하무스까지 넣으며 공격을 보강했다. 그러나 후반 36분 엠볼로에게 쐐기골을 허용했고, 경기는 PSG의 패배로 끝이 났다. 이날 PSG는 슈팅 22개를 때리며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했지만,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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