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1박2일' 7년 만에 위기 봉착.."싸가지 없다" 진흙탕 폭로전[스타이슈]

김정주 기자 2026. 2. 1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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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가수 딘딘의 인성을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인간 임철과 연예인 딘딘'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딘딘은 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 사람이 날 좋아야 할 순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게 어쩔 수 없는 사람의 욕망이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어진 화면에는 예능 '1박 2일' 멤버들이 딘딘의 인성을 평가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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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1박 2일' 멤버들이 가수 딘딘의 인성을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인간 임철과 연예인 딘딘'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딘딘은 과거 연예인병에 걸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쇼미 더 머니' 나갔다가 한창 연예인병 걸려서 홍대 돌아다닐 때 20년 지기 친구가 나를 안 보려고 했다고 하더라. 내가 이상해져서 친구에게 아랫사람 대하듯 하고 함부로 하니까 안 보려고 했다고 하더라. 20년 알고 지낸 친구가 나를 끊으려고 했다는 게 충격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연예인병 완치 비법에 대해 "악플을 읽으면 정신 차릴 것 같지만 못 차린다. 그때는 다 내가 맞다고 생각한다. 그다음에 인기가 떨어지고 악플을 보면 다 맞는 말이다. 당시에 자각을 못 했던 거다. 그게 진짜 아프다. 메타 인지를 놓치는 순간 그렇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딘딘은 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 사람이 날 좋아야 할 순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게 어쩔 수 없는 사람의 욕망이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이어진 화면에는 예능 '1박 2일' 멤버들이 딘딘의 인성을 평가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유선호는 "성격이 센 치와와 같다. 그런 치와와도 보다 보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모가 있듯이 딘딘 형도 뒤에서 저를 잘 챙겨주고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이준은 "평소 딘딘은 오해하기 쉬운 사람이다. 처음 만난 사람들은 싸가지 없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완전 F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여리고 눈물 많고 정이 깊다. 겉으로 보기엔 싸가지 없다. 욕쟁이 할머니 같다. 욕을 하는데 속은 따뜻하다"라고 평했다.

김종민은 "방송에서 센 말을 많이 하는데 진짜 이상한 친구다. 방송에서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정이 많다. 깊이가 있는 친구다"라고 감쌌고, 문세윤 역시 "처음 봤을 땐 싫을 수 있지만 점점 더 좋아지면서 7년째 완성됐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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