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최초 황금빛 도약"...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에게 축전

유지인 기자 2026. 2. 14. 0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지인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에게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강태선 회장은 축전에서 "큰 부상을 딛고 긴 재활의 시간을 견뎌낸 최가온 선수의 투혼은 1,000만 서울 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장면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자긍심을 높인 위대한 순간"이라고 치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상 딛고 일어선 '불굴의 투혼',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 선수와 헌신적인 뒷바라지한 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격려 전해
/사진= 서울시체육회
/사진= 서울시체육회
"불굴의 투혼이 만든 기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에게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사진= 서울시 체육회

[STN뉴스] 유지인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에게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두 차례 넘어짐을 딛고 이뤄낸 역전 우승에 대해 "불굴의 투혼이 만든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불굴의 투혼이 만든 기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에게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사진= 서울시 체육회

최가온은 결선에서 두 차례의 넘어짐과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는 대한민국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스키, 스노보드를 포함한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강태선 회장은 축전에서 "큰 부상을 딛고 긴 재활의 시간을 견뎌낸 최가온 선수의 투혼은 1,000만 서울 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장면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자긍심을 높인 위대한 순간"이라고 치하했다.

특히 강 회장은 선수의 부모에게도 별도의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힘든 재활의 시간을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최가온 선수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체육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동계 스포츠의 지형을 바꾸는 쾌거로 평가된다. 설상 불모지로 불리던 한국이 세계 무대 정상에 오른 순간, 최가온의 도약은 한국 스포츠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로 기록됐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