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은 안타까운 일, 5월초 복귀 기대” 애틀란타 단장이 말하는 김하성 상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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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단장은 김하성의 상황을 전했다.
앤소폴로스는 14일(한국시간)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안타까운 일이었다"며 오른손 중지 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김하성에 대해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앤소폴로스 단장이 김하성의 부상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언급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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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단장은 김하성의 상황을 전했다.
앤소폴로스는 14일(한국시간)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안타까운 일이었다”며 오른손 중지 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김하성에 대해 말했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앞서 지난 1월 19일 김하성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앤소폴로스 단장이 김하성의 부상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언급한 자리였다.
그는 “지난 겨울 빙판에서 미끄러졌고 손가락을 다쳤다”며 현지 언론이 앞서 전했던 내용을 확인시켜줬다.
1월 중순 부상 소식과 예상 회복 기간이 전해졌을 때 전반기는 나올 수 없을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제기됐다.
앤소폴로스 단장은 이보다 조금 더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5월초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김하성의 예상 복귀 시기를 전했다.

앤소폴로스는 “이것이 우리가 듀본같이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한 이유다. 우리는 그가 유격수 자리에서 기회를 얻을 것을 기뻐하고 있다. 김하성과 계약하지 않았다면 그가 유격수를 봤을 것”이라며 대비책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하성의 공백이 그리 길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복귀 후에도 여전히 많은 타석을 소화하며 팀에 영향을 미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김하성이 여전히 2026시즌 팀에 기여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 공수에서 예전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여줬고 이 활약을 발판으로 다시 FA로 시장에 나가 애틀란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애틀란타 구단은 여전히 그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은 모습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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