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휴스턴에서 ‘우완 킬러’ 헤수스 산체스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로 외야를 보강했다.
블루제이스는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외야수 조이 로퍼피도(26)를 내주고 외야수 헤수스 산체스(28)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4년 7월 휴스턴이 기쿠치 유세이를 애스트로스에 내주며 영입한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이번 트레이드로 친정으로 돌아가게 됐다.
휴스턴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돈을 아꼈고, 토론토는 앤소니 산탄데르의 부상 이탈로 생긴 외야 공백을 메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로 외야를 보강했다.
블루제이스는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외야수 조이 로퍼피도(26)를 내주고 외야수 헤수스 산체스(28)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우투좌타인 산체스는 지난 6년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애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 580경기 출전, 타율 0.239 출루율 0.307 장타율 0.420 기록했다.

우완 상대 통산 타율 0.253,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0.774 기록중이다.
로스 앳킨스 블루제이스 단장은 트레이드 발표 직후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꾸준히 우완 상대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옵션 중 한 명이다. 파워는 다른 누구에 밀리지 않는다”고 평했다.
우투좌타 외야수 로퍼피도는 2021년 드래프트 7라운드에 애스트로스에 지명됐던 선수다.
지난 시즌 빅리그 41경기에서 타율 0.333 출루율 0.379 장타율 0.500 4홈런 14타점 기록했다.
지난 2024년 7월 휴스턴이 기쿠치 유세이를 애스트로스에 내주며 영입한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이번 트레이드로 친정으로 돌아가게 됐다.
4년 118일의 서비스 타임 기록중인 그는 이번 시즌 68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휴스턴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돈을 아꼈고, 토론토는 앤소니 산탄데르의 부상 이탈로 생긴 외야 공백을 메웠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희진, 255억 풋옵션 소송 1심 승소에 “하이브도 고생...음악으로 보답할 것” [전문] - MK스포츠
- ‘SNS→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활동 중단 5년 만에 “상처 드려 죄송” 사과 - MK스포츠
- ‘절제된 비너스상’ 이성경, 김준수가 극찬한 이유 있었다 - MK스포츠
- 제니, ‘샴페인 걸’ 논란에도 생일 사진 공개…사과 대신 선택한 자신감 - MK스포츠
- 두 번 쓰러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너무나 감동적이었던 리비뇨의 기적 연출한 ‘고딩 국대’
- “부상은 안타까운 일, 5월초 복귀 기대” 애틀란타 단장이 말하는 김하성 상황 [인터뷰] - MK스포
- 토론토, 휴스턴에서 ‘우타 킬러’ 헤수스 산체스 영입 - MK스포츠
- 박태하 감독 “기성용이 포항 공격의 시발점”···“오베르단 공백은 켄토가 잘 메워줄 것” [MK
- “그냥 중요한 한 경기라 생각했다” 자스티스가 말하는 1위 도공과 대결 [현장인터뷰] - MK스포
- “볼 배분 아쉽다”는 김종민 감독, 그가 말하는 세터 이윤정 고집한 이유 [현장인터뷰]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