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엔리케에게 한 번도 불만 표한 적 없다”…현지 찬사 속 드디어 ‘선발 도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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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에서는 이강인을 향한 찬사와 함께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중원에서는 스트라스부르전과 마르세유전에서 두 차례 인상적인 교체 출전을 보여준 이강인이 다시 한 번 기회를 받을 만하다. 그는 확고한 주전인 비티냐, 주앙 네베스와 함께 허리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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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강인을 향한 찬사와 함께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렌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루트 드 로리앙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2라운드에서 스타드 렌을 상대한다. 현재 PSG는 승점 51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계속해서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한 관심에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구단의 만류에 잔류한 이강인. 부상 복귀 이후 스트라스부르전 결승골 기점, 올림피크 마르세유전 쐐기골을 기록하며 나날이 고공행진 중이다.
오히려 이강인이 잘할수록 엔리케 감독이 욕을 먹는 상황이었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마르세유전 직후 팬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당시 팬들은 SNS를 통해 “이강인은 도대체 뭘 더 해야 선발로 뛸 수 있는지 스스로 묻게 될 것이다. 이제 실력에 따른 기용, 즉 메리트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제발 이강인 좀 써라. 더는 못 참겠다”, “이강인은 어디 있나? 솔직히 점점 짜증이 난다. 몇몇 포지션을 보면 실력 위주의 기용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라며 불만 섞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강인 입장에서는 최고의 찬사인 셈이다. 렌전을 앞두고도 어김없이 찬사가 쏟아졌다. 프랑스 ‘팀 풋볼’은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조커다. 답은 최고 수준에서 승부를 가르는 디테일에 있다. 다재다능함을 지녔고, 경기 흐름을 바꾸는 능력, 압박 속에서도 공을 지키는 능력, 그리고 동료들을 빛나게 만드는 플레이를 갖춘 선수다”라며 경기장 안에서의 능력을 조명했다.
이강인의 워크에식 또한 칭찬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단 한 번도 불만을 드러낸 적 없다. 오히려 그는 라커룸과 구단 수뇌부를 모두 매료시키는 조용한 프로 정신의 상징이다. 어쩌면 엔리케 감독의 진짜 비밀 병기는 이강인이 아닐까?”라고 강조했다.
렌전 경기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중원에서는 스트라스부르전과 마르세유전에서 두 차례 인상적인 교체 출전을 보여준 이강인이 다시 한 번 기회를 받을 만하다. 그는 확고한 주전인 비티냐, 주앙 네베스와 함께 허리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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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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