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가] 17년 만에 새 옷 입은 ‘내 심장을…’ 소설 4위

곽아람 기자 2026. 2. 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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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소설 ‘내 심장을 쏴라’(은행나무)가 2월 둘째 주 예스24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종합 베스트셀러 18위. 출간 17년 만에 새로운 표지와 함께 재출간된 개정판으로 교보문고에서도 종합 17위를 차지했다.

2009년 첫 출간돼 53쇄를 거듭하며 사랑받아 온 이 소설은 운명에 맞서 새로운 인생을 향해 끊임없이 탈출을 꿈꾸고 시도하는 두 젊은이의 분투를 그린다.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2015년 개봉했다. 예스24 분석 결과 20대 여성 구매자 비율이 33.5%, 10대 여성 비율이 19.8%로 1020 여성 독자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교보문고에서도 여성 구매자 비율이 92.3%로 압도적이고, 그중 20대 여성 비율이 5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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