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 논란 후 직접 입 열었다…“서툰 모습 많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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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프로그램을 마친 뒤 심경을 밝혔다.
13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솔로지옥5' 촬영을 돌아봤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을 촬영하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며 "저의 서툰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깨닫고, 성장한 것 같다"고 밝혔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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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배송문 기자]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프로그램을 마친 뒤 심경을 밝혔다.
13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솔로지옥5’ 촬영을 돌아봤다. 그는 방송을 통해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한 반성과 함께,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을 촬영하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며 “저의 서툰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깨닫고, 성장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행동과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걸 깊이 느끼고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방송 출연을 결정하기까지의 고민도 함께 털어놨다. 최미나수는 “‘내가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내 온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미움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참 많았다”면서도 “그럼에도 용기를 냈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또 다른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도 지켜봐 달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빌런 캐릭터’로 불리기도 했지만,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함께 받았다. 그는 방송 말미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songmun@osen.co.kr
[사진] '최미나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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