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채윤, 가야금 뜯는 퍼포먼 ‘열두줄’ 무대

가수 채윤이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한곡 대결’에서 노련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채윤은 지난 12일 방송이 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Top10이 결정되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 ‘한곡 대결’에서 가수 허찬미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채윤은 무대에 앞서 “그동안 가수로 활동했던 내공이 헛되지 않게 꼭 Top10에 진입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은 김용임의 ‘열두줄’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가야금을 연주하는 듯한 퍼포먼스로 시작된 무대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윤은 발랄하면서도 단단한 보컬과 센스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이끌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용임 레전드는 “어려운 노래를 불러주셔서 너무 고맙다. 호흡과 소리 조절이 모두 필요한데 그 맛이 제대로 나온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무대를 높이 평가했다.
1라운드 투표 결과 아쉽게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채윤은 현역 18년 차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채윤은 CJB(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 TV조선 프로그램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활동을 비롯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채윤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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