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제자리
이한결 기자 2026. 2. 13. 23:08

구내식당 한편에 스마트폰 거치대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혼밥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작은 배려입니다. “사용 후 제자리”라는 약속이 지켜질 때 그 온기도 오래갑니다.
―서울 종로구의 한 구내식당에서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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