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최소타' 양윤서,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대회 선두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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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국가대표 양윤서(18·인천여방통고2)가 R&A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WAAP)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를 달렸다.
양윤서는 13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36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친 양윤서는 2위와 간격을 1타에서 3타 차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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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골프 국가대표 양윤서(18·인천여방통고2)가 R&A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WAAP)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를 달렸다.
양윤서는 13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36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친 양윤서는 2위와 간격을 1타에서 3타 차이로 만들었다.
이날 양윤서가 작성한 131타는, 코스는 다르지만 2023년 우 춘웨이(대만)와 2025년 한국의 홍수민이 써냈던 종전 본 대회 36홀 최소타를 1타 줄인 새 기록이다.
김규빈(학산여고1)은 이날 보기 1개와 버디 8개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공동 2위(10언더파 134타)로 4계단 상승했다.
2라운드에서 4타씩 줄인 홍수민(천안중앙방통고3)과 오수민(신성고2)은 각각 공동 4위(7언더파), 공동 6위(6언더파)로 올라섰다.
동명이인 박서진은 희비가 엇갈렸다.
박서진(대전여방통고3)은 4타를 줄여 공동 17위에서 공동 9위(5언더파)로 상승한 반면, 박서진(서문여고2)은 3타를 잃어 단독 16위(2언더파)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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