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스라엘 서안지구 권한 확대에 심각 우려…즉각 철회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는 13일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요르단강 서안지구 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할 지역까지 이스라엘 당국의 권한을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지난 8일 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 내 유대인 정착촌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인이 해당 지역에서 토지 등록과 부동산 취득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13일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요르단강 서안지구 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할 지역까지 이스라엘 당국의 권한을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번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해온 우리 정부는 중동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지난 8일 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 내 유대인 정착촌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인이 해당 지역에서 토지 등록과 부동산 취득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서안 병합 시도를 강화하는 위험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동 아랍권과 이슬람권 국가들, 유엔 역시 우려와 규탄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치금만 12억 ‘범털’ 된 尹… 밀크 커피 등 141개 품목 구매 가능
- “낡은 전력망 교체에 8700조원”… K전력기기 호황 길어진다
- “불황에도 끄떡없다”…美서 계층이동 사다리로 부상한 간호직
- [주간증시전망] 증시 또 롤러코스터 탈 듯… “공격적인 투자는 금물”
- [체험기] 저장공간 2배로 늘어난 아이폰17e… 가격 매력적이지만 카메라·디스플레이 성능 아쉬워
-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 [법조 인사이드] 리얼돌 수입, 6년 재판 끝 ‘합법’… “미성년 외형만 금지”
- [인터뷰] ‘한강버스’의 캡틴들 “안전이 최우선, 수심·항로·기상 철저 점검“
- 전쟁에도 ‘불닭볶음면’은 잘 팔려…고환율 시기에 주목할 종목
- 기술력은 韓이 앞서지만… 中, 자국 물량 발주 앞세워 친환경선박 시장 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