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의 왕’이 뜬다
[앵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이 이번 설 연휴 북중미 챔피언스컵으로 힘차게 새 시즌을 시작합니다.
손흥민은 메이저리그 사커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의 위상을 실감하며 개막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MLS 개막을 앞두고 '농구 전설' 매직 존슨이 가장 먼저 찾은 선수는 역시 손흥민이었습니다.
[매직 존슨/LA FC 공동 구단주 : "손(흥민)!"]
[손흥민/LA FC : "매직 존슨, 너무 가깝네요,"]
손흥민은 'MLS가 돌아왔다'는 내용의 개막 예고 영상에서 처음과 끝을 장식하며 간판스타임을 보여줬습니다.
[손흥민/LA FC : "곧 만나요."]
소속팀의 새로운 유니폼 공개 현장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손흥민/LA FC : "역사적인 순간과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유니폼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토트넘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골키퍼 요리스와의 호흡은 이번 시즌을 더 기대하게 합니다.
[손흥민 : "(요리스가) 영화배우 같아요."]
[위고 요리스/LA FC : "손흥민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도 못 했거든요."]
[위고 요리스/LA FC : "멋집니다. 보시다시피 손흥민은 완벽한 모델입니다."]
[손흥민 : "위고 (요리스)!"]
[손흥민/LA FC : "괜찮지?"]
[라이언 홀링스헤드/LA FC : "너무 좋아,"]
MLS 공식 SNS 계정은 '토트넘의 전설에서 MLS의 왕으로'라는 제목으로 손흥민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런던에 이어 LA도 손흥민의 벽화를 곧 공개될 예정이라 올해도 '손흥민 열풍'이 리그를 뒤흔들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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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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