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의 왕’이 뜬다

박선우 2026. 2. 13. 21: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이 이번 설 연휴 북중미 챔피언스컵으로 힘차게 새 시즌을 시작합니다.

손흥민은 메이저리그 사커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의 위상을 실감하며 개막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MLS 개막을 앞두고 '농구 전설' 매직 존슨이 가장 먼저 찾은 선수는 역시 손흥민이었습니다.

[매직 존슨/LA FC 공동 구단주 : "손(흥민)!"]

[손흥민/LA FC : "매직 존슨, 너무 가깝네요,"]

손흥민은 'MLS가 돌아왔다'는 내용의 개막 예고 영상에서 처음과 끝을 장식하며 간판스타임을 보여줬습니다.

[손흥민/LA FC : "곧 만나요."]

소속팀의 새로운 유니폼 공개 현장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손흥민/LA FC : "역사적인 순간과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유니폼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토트넘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골키퍼 요리스와의 호흡은 이번 시즌을 더 기대하게 합니다.

[손흥민 : "(요리스가) 영화배우 같아요."]

[위고 요리스/LA FC : "손흥민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도 못 했거든요."]

[위고 요리스/LA FC : "멋집니다. 보시다시피 손흥민은 완벽한 모델입니다."]

[손흥민 : "위고 (요리스)!"]

[손흥민/LA FC : "괜찮지?"]

[라이언 홀링스헤드/LA FC : "너무 좋아,"]

MLS 공식 SNS 계정은 '토트넘의 전설에서 MLS의 왕으로'라는 제목으로 손흥민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런던에 이어 LA도 손흥민의 벽화를 곧 공개될 예정이라 올해도 '손흥민 열풍'이 리그를 뒤흔들 전망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