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운영 “잘한다” 65%…부동산 정책 평가는? [여론조사]①

우한솔 2026. 2. 13. 21: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부턴 KBS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립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잘한다는 평가가 65%로, 한 달 전보다 높아졌습니다.

우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취임 8개월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를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 65%, 잘 못하고 있다 27%로,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가 6%p 늘었고, 부정 평가는 4%p 줄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절반 이상이 경제·민생 정책을 꼽았고, 국민·언론과의 소통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 역시 경제·민생이 가장 높았는데, 한미일 관계, 관세 같은 외교·통상 정책 때문이란 응답도 20%를 넘었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효과를 거둘 거로 보는지도 물었습니다.

절반은 효과 있을 거라 답해, 효과 없을 거란 의견보다 10%p 많았습니다.

다만, 서울에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정부가 예고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도 65%가 '잘 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2주택 이상도 66%가 긍정 평가를 내렸습니다.

보유세 강화는 절반 이상이 찬성을 밝혔고, 주택을 여러 채 가진 사람도 절반 넘게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부동산 정책 등을 밝히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 65%는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응답자 절반 이상이 잘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우리 측 입법 지연보단 미국의 일방적 요구이니, 차분히 대응해야 한단 답이 많았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영상편집:이윤진/그래픽:김경진

KBS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표 [01. 전국][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2/20260213_YZxjA2.pdf
KBS 지방선거 여론조사 설문지 [01. 전국][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2/20260213_FxdVxq.pdf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한솔 기자 (p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