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김유지 누구인가 보니..'연애의맛' 정준과 커플 과거 눈길

김수형 2026. 2. 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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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지가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유지는 13일 자신의 SNS에 프러포즈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라고 깜짝 발표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5월의 신부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 축하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김유지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다시 모였다.

결별 이후 새로운 출발을 알린 김유지의 결혼 소식에 대중은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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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유지가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유지는 13일 자신의 SNS에 프러포즈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라고 깜짝 발표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이다.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김유지와 듬직한 체격의 예비 신랑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5월의 신부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 축하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김유지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다시 모였다. 김유지는 2019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해 배우 정준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2022년 말~2023년 초 결별했고, 이후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김유지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새 작품 출연을 준비 중이다. 그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결별 이후 새로운 출발을 알린 김유지의 결혼 소식에 대중은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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