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도 반해" 강주은, 두쫀쿠에 '이것' 활용 추천… 건강에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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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이 건강한 식재료로 두쫀쿠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강주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쫀쿠 흥행 이어갈 대박 재료 공개, 맛과 건강 다 잡은 강주은 표 두쫀쿠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주은은 "두쫀쿠에 쓰이는 마시멜로가 없으면 흑곶감을 반으로 자르고, 속을 파낸 후, 그 안을 카다이프로 채우면 된다"며 "건강을 생각한다면 '두쫀곶'을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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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이 건강한 식재료로 두쫀쿠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강주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쫀쿠 흥행 이어갈 대박 재료 공개, 맛과 건강 다 잡은 강주은 표 두쫀쿠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먼저 잘 알려진 일반 두쫀쿠 만드는 과정을 보여줬다. 그 후 '흑곶감'을 사용해 두쫀쿠를 만드는 색다른 레시피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를 '두쫀곶'이라 이름 붙였다.
강주은은 "두쫀쿠에 쓰이는 마시멜로가 없으면 흑곶감을 반으로 자르고, 속을 파낸 후, 그 안을 카다이프로 채우면 된다"며 "건강을 생각한다면 '두쫀곶'을 추천한다"고 했다. 그리고 두쫀쿠에 쓰이는 코코아 파우더 대신 계핏가루를 뿌려줬다.

남편 최민수는 강주은이 만든 두쫀곶을 먹고 "너무 맛있다. 이걸 팔면 원래 나왔던 두쫀쿠보다 더 잘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곶감, 식이섬유 많아 포만감 높이고 장에 도움
강주은이 두쫀곶에 사용한 흑곶감은 일반 곶감과 품종은 같지만,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일반 곶감은 말리는 동안 과육의 폴리페놀 등이 산화되면서 갈변, 흑변되기 쉽다. 그래서 보통 밝은 주황빛을 유지하고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유황을 쓰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흑곶감은 건조 과정에서 유황을 사용하지 않은 '무유황' 제품이다. 옛 방식 그대로 자연건조 과정을 거쳐 당도가 높고 검을 색을 띤다. 흑곶감은 자연건조과정에서 '사상'이라 불리는 눈꽃같이 하얀색의 분가루가 곶감 표면에 피어난다. 흑곶감은 향이 더 자연스럽다는 평이 있다. 다만 보관이나 유통 중 품질 편차가 더 커질 수 있다.
흑곶감, 일반 곶감 모두 식이섬유 함유량이 많아 포만감을 느끼기에 좋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말린 곶감 100g당 식이섬유가 9.7g 정도 들었다.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곶감 100g 기준 당류 27g에 달하기 때문에 '당이 농축된 간식'이다. 드물지만 곶감 속 탄닌 성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위장 내에서 뭉쳐서 위석을 만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두쫀쿠 먹기 전 단백질 달걀 한두 개 섭취 권장
두쫀쿠는 과식이나 심혈관질환을 유도할 수 있어 적당량만 먹는 게 중요하다. 두쫀쿠는 단순 당과 포화지방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의 음식이다. 두쫀쿠의 핵심 재료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다.
고대구로병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과 지방의 복합 조합은 단일 영양소 섭취 때보다 뇌의 보상 중추를 더 강하게 자극해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인 렙틴의 신호를 차단하고, 과식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정제된 설탕과 마시멜로는 소화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섭취 직후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올린다. 동시에 포함된 다량의 유지방과 튀김 기름은 소화 과정을 늦춰 고혈당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든다.
두쫀쿠 1개의 열량은 크기에 따라 400∼600kcal로, 쌀밥 한 공기(약 300kcal)의 1.5∼2배에 달한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혈당스파이크 예방을 위해 미리 단백질을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달걀 한두 개 정도를 미리 먹은 후 두쫀쿠를 먹으면 된다. 카다이프를 요즘 많이 나오는 두유면, 두부면 등 콩단백면이나 곤약면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겉에 있는 마시멜로 대신 라이스페이퍼를 쓰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수민 기자 (suminle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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