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LIV 골프 호주 대회 2라운드 67타 4위...선두 람과 3타 차 우승 경쟁

진병두 2026. 2.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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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갔다.

13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선두는 욘 람(스페인·13언더파 131타)이 차지했고, 벤 캠벨(뉴질랜드·12언더파)이 단독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1언더파)가 단독 3위에 자리했다.

2024년 LIV 골프에 복귀한 앤서니 김은 이번 대회부터 패트릭 리드(미국) 대신 4에이시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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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의 경기 모습. 사진[A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앤서니 김(미국)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갔다.

13일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선두는 욘 람(스페인·13언더파 131타)이 차지했고, 벤 캠벨(뉴질랜드·12언더파)이 단독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1언더파)가 단독 3위에 자리했다.

2024년 LIV 골프에 복귀한 앤서니 김은 이번 대회부터 패트릭 리드(미국) 대신 4에이시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다. PGA 투어 3승의 마지막 우승이 2010년 휴스턴오픈인 만큼 약 16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태훈(캐나다)이 4언더파 공동 25위로 가장 높고, 안병훈 공동 33위(3언더파), 김민규 공동 37위(2언더파), 송영한·대니 리(뉴질랜드) 공동 41위(1언더파) 순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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