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라" 국대 선배들의 응원 영상 '조회수 폭발'

#동계올림픽
[앵커]
이재명 대통령도 "최가온 선수가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고 축하를 건넸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카드뉴스가 펼쳐졌습니다. 문체부가 만든 올림픽 응원 영상은 조회수 수백만을 기록하며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아침 페이스북에 "기쁜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메달을 딴 최가온·임종언 선수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1·2차 시기의 아쉬움에도 3차 시기에 기어코 '꿈의 점수' 90점을 넘어선 최가온 선수의 모습이 전 세계에 감동을 전했다고 적었습니다.
신예 임종언 선수가 우리 쇼트트랙이 세대교체 속에서 저력을 입증했다고도 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는 연일 쏟아지는 메달 소식을 축하하고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는 '카드뉴스'로 도배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직접 응원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지난 5일) : 제가 '대한민국 선수단!' 하면 '파이팅!' 한 번 해주세요. 자,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정부가 준비한 '선배들이 전하는 응원 메시지'는 조회수 160만을 넘겼고,
[김보름/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 :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모태범/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 열심히, 후회없이 준비하셨잖아요. 훨훨 날아서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등장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쇼츠도 조회수 80만회를 넘기며 열기를 증명했습니다.
[김연아/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외교부와 기획예산처, 중소벤처기업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병무청, 조달청 등도 우리 선수들이 도전하는 순간마다 함께하겠다고 응원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주현 황현우 영상편집 최다희 영상자막 조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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